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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종 사장은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Development Cloud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심현종 사장은 Veeva에 합류하기 이전 6년간 Medidata의 Solutions 부서를 이끌며 아시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바 있습니다. 주요 제약사, CRO (Contracted Research Organization) 및 전문 연구기관들의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복잡한 레거시 IT 인프라 혁신을 지원해온 심현종 사장은 생명과학 산업의 선구자로서 비즈니스의 민첩성과 연구개발 프로세스의 일원화 그리고 상호 협조적으로 업무하는 조직 문화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Medidata 이전 심현종 사장은 약 16년 이상, PTC 및 Heartbeat Experts를 포함한 생명과학, 전자 및 기타 제조 산업 분야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에서 영업 리더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Veeva Asia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Damian Kelly는 20년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생명과학 산업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Vault 플랫폼의 첫 번째 컨설턴트로 Veeva에 합류한 이후 Damian은 북미, 아시아 태평양, 중국 및 일본의 다양한 지역에서 Veeva를 지역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략 파트너로 성장시킨 바 있습니다. Damian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ustomer Success 부서를, 한국과 인도 시장에서 Services 팀을 설립했습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전, Damian은 UN의 지식 관리(Knowledge Management) 부서를 구축하고, IBM 뉴욕 지부에서 생명과학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PwC 호주 지부에서 근무한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박천보 유닛장은 GC녹십자에서 22년 동안 근무하며, 현재 QA Unit 장으로서 품질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QA Specialist이자 Qualified Person으로서, GC녹십자의 품질 표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계휴 전문은 15년 간의 풍부한 임상 데이터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DM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회사의 임상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백지희 팀장은 대웅제약 PV팀의 팀장으로서, 대웅제약 전체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 단계부터 시판 후까지 의약품 전 주기에 걸쳐 안전성을 모니터링하며, 환자 안전을 보장하고 규제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부사장은 Veeva Systems Korea에서 커머셜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 커머셜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을 리드하며 Veeva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방안들을 계획 및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Accenture/Deloitte/PriceWaterhouse Coopers Consulting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삼성전자에서 전략기획/제품 마케팅, 그리고 GE헬스케어, Intuitive에서 마케팅 Head, 사업부 총괄 분야의 경력을 거쳤습니다.

신은호 전무는 Vault Clinical Data 제품군의 아시아 총괄로서, EDC, CDB, RTSM 및 ePRO의 사업 전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신은호 전무는 Veeva에 합류하기 이전 5년간 Medidata에서 임상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전달하며, 임상시험 프로세스 개선, 임상 IT 시스템 및 인프라의 최적화를 위한 APAC 컨설팅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바 있습니다. 제약사와 CRO (Contracted Research Organization) 근무 경력 중에는, 임상 운영으로부터 임상 시험 수행 및 운영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직책을 수행했습니다.

신은호 전무는 제약사, CRO (Contracted Research Organization) 그리고 임상 IT 회사들을 비롯한 생명과학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관리 커머셜 클라우드 디렉터인 Giorgio Castellini는 모든 Veeva CRM 제품에 대한 로드맵은 물론 이의 우선 순위를 조율하여 Veeva가 APAC 지역에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도록합니다. Giorgio는 또한 각 국가의 시장 요구 사항을 조사하고 이해하면서 지역의 성장과 신흥 시장의 확장을 지원합니다.

Giorgio는 20년 이상 제약 업계에서 일해 왔으며, EMEA의 서비스 팀 리더십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전문 서비스에서 제품 관리 분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Giorgio는 Veeva에서 Rx 및 OTC에서 기업 고객을 위한 APAC 및 글로벌 CRM ​​구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2년 Veeva에 합류하기 전에 Giorgio는 Eli Lilly에서 9년 동안 외부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이탈리아에서 지역 지원 CoE를 이끌고 임상 운영, 글로벌 제품 안전, MedInfo, 판매 및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Veeva CRM 제품 매니저인 이선정 부장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사용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취합하고 당면한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국내에 필요한 프로세스와 사례를 소개 및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 Veeva 제품의 가치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국내 고객사 및 APAC Regional 팀을 지원함으로 국내 고객 성공을 위한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선정 부장은 Veeva 한국 및 APAC 팀에서 CRM Suites(Veeva CRM, Engage, Align, Events Managements 등) 및 Medical Suites(Medical CRM, MedComms, Med Inquiry) 영역에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약 9년간 Life Science industry 경험과 13년 이상 클라우드컴퓨팅(Saas and Paas) 환경에 전문성을 가지며 APAC Salesforce 아키텍트 및 컨설턴트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은정 과장은 R&D Services 팀의 컨설턴트로서 APAC 지역 고객들의 Vault ClinOps 및 Quality 신규 구축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지원합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전, 온프레미스 및 SaaS 기반 글로벌 IT 솔루션 회사에서 구축 컨설턴트로 근무한 바 있습니다.

김나현 님은 Business Solutions Specialist로 사노피코리아에서 업무하고 있습니다. 제약 산업에서 9년간 SFE, CRM(Veeva 런칭 및 BI 변화 관리 리드),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 시스템 런칭, 마케팅 등 다양한 Commercial 직무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옴니채널 전략 강화를 위한 이메일 채널 부스트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성과와 잠재력을 창출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김상희 박사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약물역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제약 및 CRO 업계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현재 노보텍 한국지사의 Managing Director로 재직중인 김상희 박사는 노보텍의 수준높은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한국임상개발연구회의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소희 이사는 임상시험 업계에서 15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현재 유한양행에서 임상통계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경험과 깊은 통계적 지식을 바탕으로, 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중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수미 이사는 Veeva 임상운영 제품과 임상데이터 제품의 아시아 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Veeva 제품의 가치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한편, 국내 임상시험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국내 임상업계의 트렌드 변화와 역량 강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전, 김수미 이사는 임상시험 수탁기관 및 다국적 제약사에서 모니터링 업무와 임상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쌓아 왔으며, 다국적 제약사 재직 당시 국내 주요 임상시험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러한 파트너쉽을 통해 임상시험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 매니저로써 역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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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관 부사장은 LSK Global PS에서 24년간 재직하며, 임상시험 설계, 통계 분석, 데이터 관리, 역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CDISC의 한국지부인 K3C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임상시험에서의 CDISC 표준화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서비스 컨설턴트인 성윤정 차장은 APAC 고객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구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Veeva CRM 신규 구축부터 추가적인 멀티채널, 이벤트 관리, 커머셜 문서 관리 솔루션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Extended Managed Service 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Veeva 근무 이전에는 다국적 제약사에서 디지털마케팅 IT 스페셜리스트 및 IT 솔루션사에서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로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송지수 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업을 마친 후, LG생명과학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동아에스티 임상개발실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임상 개발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2023년 6월부터 종근당의 임상담당임원으로서 임상 개발 전략을 총괄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미숙 프로는 한미약품 품질관리팀에서 원료, 제품, 자재의 품질 관리 실무 및 관리를 담당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QA 부서에서 문서 관리와 교육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LMS 전자 교육 시스템 도입(2020년) 등 QC와 QA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최적화 전문가입니다.

이상각 이사는 아시아 최고 수석 컨설턴트로, 아시아 지역의 품질, 약물감시 및 허가 업무와 관련한 Veeva 솔루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과 해결 과제들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Veeva 제품과 서비스의 특장점 및 가치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연합니다.

이상각 이사는 Veeva 입사 전 글로벌 솔루션 기업들에서 솔루션 컨설턴트 또는 프로젝트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현장 요구사항에 맞추어 업무절차를 전산화, 자동화하는 품질 및 허가 업무 솔루션을 소개, 구축한 바 있습니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보다 잘 이해하고 예상되는 위험과 현실적인 개선 방법을 제언하며 고객 성공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윤상 상무는 현재 Veeva의 Clinical Data 아시아 시장 전략을 총괄하여 글로벌 시장을 목표하는 지역 기업들이 Veeva 설루션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전 이윤상 이사는 LG 전자의 모바일 SW 엔지니어로 업무했고, 이후 생명의학/생명공학 엔지니어링 기업 Boston Scientific에서 제품 담당자로 업무 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한 SW, 제품 개발 및 전략에 대한 경험들을 활용한 Veeva Clinical Data 고객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정은 과장은 아시아 지역의 고객들에게 Vault Clinical Platform 제품 시연을 담당하는 Seniro Solution Consultant 입니다. 다양한 Veeva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고, 해당 제품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은 과장은 Veeva에 입사하기 전 글로벌 CRO와 제약사 임상팀에서 근무하였고, 다년간 Clinical 제품에서의 풍부한 End User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통해 보다 통찰력 있는 제품 시연으로 고객 성공을 지원하가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정준 대리는 APAC 및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구현을 담당하는 Commercial Service Consultant로서, Veeva CRM, PromoMats, MedComms 시스템의 신규 구축 및 Extended Managed Service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CRM Specialist 및 Consultant로서 국내 SMB와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정환 부장은 아시아 품질 전략 담당으로, 아시아 지역의 품질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Veeva 제품과 서비스의 특장점 및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면서, 시스템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 및 해결과제들을 이해하여 Veeva의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되도록 하여 고객과 Veeva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정환 부장은 Veeva 입사 전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에서 품질기획 및 QA로 근무하면서, 제조품질을 위한 다양한 IT 시스템을 도입, 구축, 유지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 바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보다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개선방법을 조언하며 고객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지연 부장은 Veeva CDMS 제품의 구축 및 CDMS 내재화 프로그램 (Enablement program) 을 리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Veeva에 입사하기 전 임상수탁기관(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에서 다년간 Clinical Data Manager로서 업무하였고, 메디데이터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다양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혜준 차장은 Veeva 커머셜 데이터 제품의 APAC 시장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혜준 차장은 OpenData, Link, Integrated Analytics를 포함하는 Veeva 데이터 제품을 통해 APAC 지역 생명과학 산업 고객들이 다양한 Veeva 데이터의 가치를 경험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Veeva에 입사하기 전, 이혜준 차장은 전략 컨설팅, 기술 및 디지털 컨설팅 경험을 통해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성공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정주홍님은 2023년 3월부터 대웅제약 PV팀에서 PVS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약물감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물 안전성과 규제 준수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형란 이사는 ClinOps와 Safety에 대한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CSM으로 업무하고 있습니다.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Veeva Connect을 통해 고객들의 피드백과 의견을 소중히 듣고 취합하여 최종적으로 제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Customer Success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Veeva에 입사하기 전에도 Life Science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여러가지 업무와 역할을 맡아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이를 활용해서 고객 지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영환 부장은 Account Partner로서 국내에 있는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Veeva 제품의 가치를 알리고 제약산업의 성공적인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고객사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이전 조영환 부장은 PwC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며, 제약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지예슬님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서 Sr. Site Management Lead로 재직하며 글로벌 임상시험의 직접 운영을 위한 시스템 내재화 프로젝트의 주역으로 업무한 바 있습니다. 지예슬 님은 병원, 제약사, CRO에서의 풍부한 임상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천호진님은 제약 산업에서 15년 가량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현재 한국아스텔라스제약에서 Commercial Insight Lead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약 산업 내에서의 깊은 통찰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머셜 전략과 시장 분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지혜 팀장은 제약 산업에서 12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현재 한독에서 Medical Information & Review 팀의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항상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며, 노력과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Veeva 팀과 협력하여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Nicola Huss 박사는 독일에서 의학 학위를 취득한 후 의사로 활동했으며, 이후 제약 산업으로 전향해 일본과 독일의 MSD에서 의학부, 전략, 재무, 커머셜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지난 2022년 4월부터 Veeva 일본 지역의 Link Services 팀을 총괄하여 Link Key People 플랫폼의 도입을 이끌고 있으며, APAC 지역 고객들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Venkatesh(Venky) Pannur는 Practice Manager로 인도의 Vault Safety Services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19년 가까이 Safety 및 PV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전 세계 다양한 고객 및 보건 당국과 폭넓게 협력해 왔습니다.

Venky는 Teva Pharmaceuticals, Haleon 등 여러 고객사에 Vault Safety를 성공적으로 구현하였고, 현재는 이외 글로벌 제약바이오 고객사의 Vault Safety 온보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Vault Safety 내 Touchless Case 처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Yuka Takesue는 2021년 11월 Veeva Japan에 합류하여 옴니채널/멀티채널 및 컨텐츠 분야의 커머셜 전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전, GE헬스케어에서 커머셜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산부인과 분야의 초음파 진단 장비 마케팅을 주도했으며 이후 일라이릴리의 옴니채널 부서의 리더로서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주도한 바 있습니다.